성냥갑 교실은 이제 그만... 학교가 예뻐지고 있다
(조선일보 2018년 8월 29일자 보도)
삼각건물로 유명한 본교 송학관(3학년 교사동)이 일간지 조선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
송학관은 여러 매체를 통해 그 아름다운 디자인이 알려졌으며, 뉴욕 건축가 협회상(대상)을 수상한 건물이기도 합니다. 이번 조선일보 기사는 비슷하게 지어진 학교 건물들이 창의적 공간으로 꾸며지면서 학생들의 정서 및 창의성을 기르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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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