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버린 사람들
16-11-14 / 동화고등학교 / View 1065

[작성자_전수진]

 

인도의 신분제도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차별받고 있는 불가촉 천민들. 이 달리트라고도 불리는 불가촉천민들은카스트제도에 들지 못해 많은 차별을 받는다. 개보다 못 한 취급을 받고, 닿으면 더러워 지다고 만지지도 못 하고, 높은 신들을 섬길 수도 없었다. 이런 달리트 중 한 명인 다무는 인도의 평등혁명을 이끈 바바사헤브의 가르침에 감명을 받고 독재에 맞서게 된다. 그의 부인인 소누도 이런 다무의 모습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함께 활동을 한다.

 

이 책에는 신분차별, 남녀차별 등 여러가지 차별이 나온다. 신분차별은 위에 설명했듯이 신분제도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달리트에 대한 차별은 여전했다. 그리고 소누의 말은 잘 안 듣는 다무의 권위적인 모습과 소누가 자식을 못 낳는다고 첩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등 남여차별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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