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15 신경태 이런 법이 여깄어
17-12-22 / 신경태 / View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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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법이 어딨어?/ 니콜라 린트너/ 탐                                      2017년 6월
이런 법이 여깄어
20715 신경태
 민법? 형법? 공법? 많은 청소년들이 여러 종류의 법을 헷갈려 한다. 과연 어떤 사건이 형사재판이고 어떤 사건이 민사재판일까? 만약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더 이상 이런 고민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법은 독일, 일본을 걸쳐 현재의 헌법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다른 나라의 법을 인용해 만들다 보니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다소 생소한 용어도 많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법’ 이라고 하면 먼저 검사, 변호사, 판사를 떠올리며 머리 아파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입고 먹고 자고 학교를 가는 등의 모든 일상생활은 법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옷을 입기 위해 도매관련 법이 필요하고 먹기 위해 위생관리법이 필요하며 자기 위해 주택관련 법이, 학교를 가기위해 교육법이 존재한다. 이처럼 법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아 어떤 사건이 발생 하였을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 청소년들은 법을 배워야 하지만 ‘법은 어렵다‘라는 인식이 너무 깊게 박혀있어서 법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법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법의 종류와 제도 등을 청소년이 알기 쉽게 풀어서 알려주고 독일식의 헌법해석도 우리나라의 헌법에 맞게 재해석하여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말투로 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법에 대한 부담감과 법의 딱딱한 느낌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기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은 청소년 시기 때 법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토대로 성장해야한다. 그리고 법을 배워서 부당한 일을 당하여 피해를 보는 상황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법을 올바르게 배우면 민주주의사회가 더욱더 발전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청소년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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