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중고 '동화같은 이야기' (조선미디어 조선펍 2017.11.02자 보도)
17-11-05 / 동화고등학교 / View 885

고등학교 입지제도 개편.. 일반고의 역량 강화 방법은?

적성 찾아주고, 인성 길러준다...동화중고등학교의 '동화같은 이야기'

 

 

 

   조선일보의 여러 정기간행물 중, 조선미디어 온라인 매거진 조선펍(pub.chosun.com) 2017년 11월 2일(목) 기사에 일반고 역량 강화 모범 사례로 본교 라온오케스트라를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 내용 중, 본교에 관한 내용을 발췌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중략) ........학생의 진로 탐색과 적성 강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자극에 열려있어야 한다. 일반고든 특목고든 이 부분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남양주에 위치한 동화중, 고등학교는 매년 가을음악회를 연다. 올해 연주회는 10월 17일 학교 내 화록동산에서 열렸다. 이는 학생의 진로탐색 과정의 일부인데, 음악을 통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고 인성 교육을 겸한다는 의도를 갖고 있다.

 
예체능 교육은 그만큼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동화학교의 경우 이 비용의 대부분을 학교가 부담한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악기의 80% 정도는 학교 소유다. 음악 교사를 비롯해 각 분야의 교사들이 파트별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동화중학교 윈드 오케스트라는 주로 관악기를, 고등학교의 라온 오케스트라는 현악기와 타악기까지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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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7일 화록동산에서 열린 열린 동화고 가을 음악회, 가을의 소리 


동화학교에 오케스트라가 창단된 지는 이제 10년 정도 되어간다. 처음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100여 명에 이르는 학생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고 있다. 수업이 시작하기 전인 오전 7시 50분에 모여 악기를 조율하고 합주를 연습한다. 대부분의 과정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아이들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악기를 가르쳐준다. 값없이 받았기 때문에 값없이 준다는 마음이 자발적으로 생겨났다.
 

결국 교육의 성패는 아이들의 적성을 개발하고, 자율성을 길러주는 데 있다. 동화학교의 가을음악회는 이제 구리, 남양주시의 대표 행사가 됐다. 이들보다 앞서 동화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다. 일반고 역량 강화의 해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지 모른다. 적성을 찾아주고, 인성을 길러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들려온 동화중고등학교의 동화같은 이야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8&nNewsNumb=20171126701&nidx=26702 




(화면캡쳐)

 


 

 

[이 게시물은 선생님님에 의해 2017-11-09 23:00:44 언론에 비친 동화고에서 이동 됨]